데이터 라벨링 - 바운딩 심화...뭐가 문제일까요...

데이터 라벨링 실습중 바운딩 심화 실습중입니다.
음...이전까지는 사진에서 해당하는 객체를 바운딩하는 거였다면...
이제는 지문에서 단어를 바운딩하는것인데요...
문장에서 띄어쓰기 기준으로 바운딩할것
같은 단어라도 색깔이 다르면 따로 바운딩할것
등등 가이드에 따르면 많은 기준이 있습니다....
네...시간대비 효율이 무척 좋지않죠...
위에 이미지는 반려되어 다시 바운딩하라는 피드백입니다만...
언뜻보면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뭐가 문제냐면...
다른 모든 기준은 충족하지만...
바운딩이 너무 넓다 라고할까요...
굉장히 세밀한 작업을 요구합니다.
'지금' 이라는 단어에서 'ㅈ'의 왼쪽상단 끝부분에서 딱 찝어내어
'금'이라는 단어의 'ㅁ' 의 오른쪽 아래 하단 끝부분을 정확히 딱 찝어내어서 바운딩해야합니다....
전부!!!
=ㅅ=;;
뭐...확대해서 잘 찝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실분들도 있을텐데요...
최저시급 8590원인 세상에 무한대로 할수있는거도 아니고
테스트 실습차원에서 7개 단어 7개가 아니라 짧은 지문 부터 장문의 지문을 완성
지문 1장에 1개 총 7개의 노가다
그리하면 200포인트를 주는것치고는...
=ㅅ=;;; 귀찮....
바운딩 심화를 넘어가셔도 다른작업들은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바로 생각하고 진행하시기에는 무리가 있지않나 싶네요...;;

기본적인 테스트 실습을 끝내면 태깅 입문,심화 그리고 바운딩 입문,활용,심화 과정을 거치면
저기서 200포인트 더해서 약 2300포인트 정도 됩니다...
=ㅅ=
티끌모아 태산이기는 합니다만...
요즘 같은 시대에 시간대비 효율이...
효율을 무지하게따지는 한국인들의 적성과는 거의 맞지않지 않을지...
하지만 데이터 라벨링, 가공 은 바운딩과 태그만 있는것이 아니라
수집 및 내방교육 후 자택근무, 혹은 계약직근무, 등등 여러 대안을 제시해놓고 있습니다...
=ㅅ=;;
하지만...저라면...밖으로나가 알바를 하겠습니다;;;
데이터 라벨링을 할 수 밖에 없는 조건에 관해서는...
사람을 상대하는데 문제가 있으시거나
히키코모리 이시거나 - 집밖으로 나가기 힘드신분...
신체적으로 부자유스러운분이시거나
육체노동이 극단적으로 힘든분들이시거나
시간이 완전 남아도는 백수 혹은 일안해도되는 승리자 들이시거나...
도전하는건 자유지만...
이걸로 돈을 많이 벌수 있다 (생활이 가능한 수준?) 라고는 장담할순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