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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 시작하면 퇴사까지 텀이 좀 긴편인 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중도 퇴사를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쿠팡 계약직은 하지마세요...
정말 갈데 없고 취직하기 힘들다면 시도해봄직 하나....
어느정도 가능성이라도 있는분들은 다른곳을 추천드립니다...
처음 지원 당시 지게차담당으로 지원하였고 채용이 되었는데
제가 원한것과 쿠팡이 원하는것이 다르네요...
제가 원하는것 = 지게차 담당자로서 지게차를 운용하는 사원
쿠팡이 원하는것 = 워터를 하면서 지게차도 타는 워터
여기만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들어가자마자 현장관리자가 밑밥을 깔더군요...여기 지게차는 지게차일 없으면 워터도 해야한다...
뭐 일단 주업무가 지게차라면 업무가 없을때 부수적으로 하는 워터 정도는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이것이 오판이었읍니다 아주 크나큰 오판
여러분 명심하세요
센터 규모가 작은곳은 이미 지게차를 운용하는 사원이 있습니다.
그 사원으로도 충분히 운용가능해요
다만 그 사원도 주5일 스케쥴 근무이기때문에 특근에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야 2일은 쉬게됩니다...
그럼 그 2일에 때워줄 지게차 사원을 따로 구하는거에요
그럼 2일을 때워주는 지게차 사원은 평소에 무얼하느냐
네!!! 워터 입니다
모든걸 다하는 우리의 쿠팡 잡부
쿠팡의 진정한 일꾼!!!